조금씩 너에게 천천히.
저 말 너무 좋다.
난 이노래만 들으면 - 설레고 뭔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뛰어가서 안기고 싶은 묘한 느낌이 든다.
기운없을떄 들으면 굉장히 설레게되는 맘을 가질수있어
내 아이팟에 늘 있는곡,
노리플라이의 권순관과 타루가 너무도 절묘한 음색으로 불러재끼는, 아 권순관. 멋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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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소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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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옹. 하는 저 애절하고 귀여운 음색.
아 미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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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소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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윌러스의 '서울마녀'
리바이스 광고에서 흘러나오는 경쾌한 롹.
세상에. 김재욱과 한혜진의 로드웨어 광고라니 으악.너무 감성적이잖아..
드넓은 사막. 끝없는 고속도로의 두남녀.
진짜 간지가 나오잖아..
게다가 상큼한 배경음악까지. ㅋ
김재욱이 결성한 윌러스라는 밴드의 수록곡 중 서울마녀를 배경음악으로 하고있다.
주말내내 무한반복감상중.
아 상쾌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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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소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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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새 김수현이란 배우가 자주나오더라.
작년에 이프로 음료광고때 나온거 보고 와우 왠 상크미? 했는데.. 그놈이 그놈이었다니.
조금만더 폭풍 성장하면 참 멋지겠다.
버젼별로있는데 대학생느낌 물씬나는 이것 보면 너무 그때로 돌아가고싶다.
나도 저런 상큼이 시절이있었는데.. 6월 초여름 캠퍼스에서 설레이던 그때. 휴..ㅋㅋ
이건 다른버젼. 이 에피소드 또한 너무 웃겨.
그래. 해보면 알지.. 얘가 느낌이 오나 안오나. ㅋㅋ 제대로 알수있지.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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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소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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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믿을수 없을 만큼
빠르게 흘러간 2010년
그냥 잔잔하게 흘러갈 2010년일줄 알았는데
너무도 많은 일들이 많았던 해-
2011,
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?
내년 이맘때엔
또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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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소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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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정열- 아 요새 다시 듣고있는데 역시나 음색이 너무 멋있네.
홍대 길거리에서 공연할때부터 예사롭지않다했는데.
잊고있었던 애를 친구 아이팟에서 다시 듣고 새삼 다시 좋다.
예전 밴드해령시절에도 좋았는데 - 십센치라는 이름으로 나오니 새롭다.ㅋ
-가사가 인상적인 "오늘밤은 어둠이무서워요"
- 여자는 왜 화를내는가
-동거합시다
-입대전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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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소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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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여태 빠졌던 드라마를 꼽자면,
아스팔트사나이 / 굿바이솔로 / 그들이사는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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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아스팔트사나이 하니까 생각나는데.
그때 이병헌과 정우성 자동차에대한 열정 - 진짜 멋지게본 기억이.
드라마 답지않은 영화필름사용도 그렇고 그 당시 극중 나레이션도 신선했고, 특히 주제곡이 굉장히 장엄하면서 약간 두근두근대는 그런느낌이었던거같은데...
95년이면 내가 6학년때 본건가? 중1인가? 완전 ㅋㅋ옛날이네. 근데 내 기억력 짱이다.
그떄 처음 산업디자인을 알게되었는데. 내 전공이기도하지만, 그떄 이병헌의 자동차 디자인씬은 참 간지였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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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그리고 노희경작가ㅡ드라마는 거의 다 좋아하지만, 그중에서도 '굿바이솔로' 진짜 나는 내인생의 몇안되는 드라마로 꼽는다.
진짜,아직도 생생한 몇 장면이있는데. 난 배종옥이 참좋다 노희경 드라마속에 자주 등장하는 배종옥,
이 드라마에서는 슬로건 자체가 매력이 - 뭐였지? '사람은 있는 그대로 아름답다' 였나?
서로가 상처에 아파하고 상처를 주고 치유되고 암튼 그런 인간속에서의 관계들-
뭐 그런얘기들, 그중에서도 배종옥의 대사중에 너무나 나에게 의미심장하게 와닿았던 그말.
사랑하는 사람한테는 쿨할수없다는거-
진짜 쿨한건 자신이,쿨하지못하다는걸 인정하는게 쿨하다는 ,,, 그말.
와, 너무 공감한다. 진짜 본인이 쿨하지도 못하면서 쿨한척하는 그런 인간들이있단말이지. 자신은 속이지말자. 쯧
아 포스팅하면서 느끼는데 이드라마 다시봐야지 정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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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노희경 작가의 최근작 - 그들이사는세상.
아 여기서 송혜교와 현빈의 사랑이 싹텄던 게군, 쳇.
드라마 설정 자체에대한 것 단 중간 중간 극중 캐릭터들의 나레이션이 너무 좋았다.
드라마국 사람들의 경쟁구도와 사랑, 동료애 .. 여기서도 배종옥과 김갑수 관계도 좋았고.
여기서 송혜교가 하는 사랑을보면서 참 나같다는 생각을 했다.
나를 모르는사람이 바라볼때 나에게 느끼는 ㅡ그런 편견들과 오해들이 그 것과 같을까? 라는 의문이 참 많이 들었었는데.
지금생각보면 그것 조차도 참 부질이없다.
아직도 내 아이팟에 고스란이 16부작까지있는 그.사.세 - 종종 잠안오는밤에 보면 참 짠하고 좋다.
상큼하면서도 짠하고 사랑스러우면서도 가슴이 먹먹할수있는 그런 분위기가 노희경작가의 그런,.,으악
내가 생각하는 노희경의 매력인거같다.
다음작품은 언제나오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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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왜 이렇게 길게 써진거지? ㅋㅋ
난 사실 시크릿가든 얘기하려고 드라마 얘기한건데, 왜 이렇게 구구절절한거야, ㅋㅋ
아 나 스크릿가든 팬된거같다. 여태껏 내가 좋아했던 드라마 패턴도 아닌 이런 환타지 멜로물에 빠지다니,ㅋㅋ
주말에 하는게 좀,그렇지만, 한번에,다운받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네.
주말이 기다려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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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소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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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 시무룩하고 한 없이 나약해질때...
저녁 집에가는 길에 듣곤하는 옥상달빛 노래.
뭔가 위안이되면서도 의미 심장한것이 은근히 끌린다..
어짜피 인생은 굴러먹다 가는 뜬 구름같은... 이란 말 .. 우스우면서도 뭔가 너무 와 닿네.
아 춥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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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소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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